-
교환학생·국제프로그램 상담부터 이벤트까지 참여형 박람회로 학생 눈높이 정보 제공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영국 등 14개국에서 온 외국인 교환학생 34명 직접 부스 운영 64개국 588개 대학‧기관과 교류 … 글로벌 캠퍼스 위상 강화 [2026-5-18]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제10회 International EXPO’를 개최했다. 해외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지난 12일, 영남대 캠퍼스 천마로 일대(정문~시계탑 구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소개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학생들이 해외 대학 파견 및 국제 프로그램 참여 방법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영남대학교의 대표적인 글로벌 박람회다. 이날 엑스포에서는 15개국 36개 해외 대학의 파견 교환학생 프로그램 관련 정보가 제공됐으며,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교환학생과 해외 파견 경험이 있는 한국인 학생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중국, 일본, 멕시코, 스페인 등 14개국 23개 대학에서 온 외국인 교환학생 34명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자국 대학과 문화를 소개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제처 주관 국제 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1:1 맞춤형 상담이 활발히 진행됐다. 학생들은 지원 요건, 선발 절차, 해외 생활 적응 등 실질적인 정보를 얻으며 글로벌 경험 설계에 도움을 받았다. 또한 부스 방문 이벤트를 통해 커피 쿠폰이 제공되고, 미션 수행을 통한 경품 추첨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영남대 국제홍보대사 제25기 수습 단원 모집도 현장에서 진행돼, 글로벌 캠퍼스를 대표해 외국인 유학생 지원과 대학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내국인 재학생과 외국인 교환학생 간 교류의 장도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캠퍼스의 국제화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춘영 영남대 국제처장은 "국제 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실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며 "엑스포를 통해 얻은 정보와 경험이 학생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 다변화하는 국제 환경에 발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학교는 2026년 1학기 현재 64개국 588개 대학 및 기관과 국제 교류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18개국 32개 대학에서 온 외국인 교환학생 79명이 수학 중이다. 또한 영남대 학생 105명은 14개국 47개 대학에 파견돼 글로벌 역량을 쌓고 있다.
-
교직원·재학생·외국인 유학생 함께한 나눔 실천…지역사회 공헌 의미 더해 YU사회공헌단·바로ON 봉사대 등 100여 명 참여, 떡국 밀키트 660인분 제작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연계, 소외계층에 따뜻한 새해 한 그릇 전달 [2026-1-7]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지난 1월 5일 교내 학생회관 식당에서 ‘2025학년도 제5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은 떡국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봉사 정신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YU사회공헌단 봉사대원과 영남대 바로ON 봉사대원 소속 교직원과 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떡국 밀키트 제작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 준비,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약 660인분의 떡국 밀키트를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떡국 밀키트는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협조하여 지역 내 아동, 장애인,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공헌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동시에 실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넘어 이웃 사랑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영남대 사회공헌단 정진영 단장(환경공학과 교수)은 “사랑의 떡국 나눔은 학생과 교내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영남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영남대 사회공헌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대학교는 사회공헌단을 중심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과 김치 나눔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지원, 환경정화 활동, 재난 복구 봉사, 해외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
영남대, ‘성년의 날’ 맞아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관·계례 행사 가져 민속촌에서 한국 전통의식 체험해 보며 한국 문화 이해 계기 마련 [2025-5-15]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지난 14일 오전, 영남대 민속촌 내 구계서원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전통 성년식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제53회 성년의 날(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일본, 우즈베키스탄, 네덜란드, 중국, 미얀마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재학생 등이 참여해 한국의 전통 성인 의례인 ‘관례(冠禮)’와 ‘계례(笄禮)’를 직접 체험했다. 영남대학교는 2014년부터 매년 5월 성년의 날을 맞아 이 행사를 지속해 왔다. 지금까지 관례와 계례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의 수는 60명이 넘는다. 행사에 참여한 남학생들은 도포를 입고 상투를 튼 뒤 갓을 쓰는 전통 방식의 ‘관례’를, 여학생들은 당의를 입고 땋은 머리를 풀어 쪽을 지고 비녀를 꽂는 ‘계례’를 체험하며 성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진지한 태도로 의식에 임했으며,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관례는 15세에서 20세 사이의 남성에게 상투를 틀고 갓을 쓰는 성년 의식이며, 계례는 여성에게 머리를 쪽지고 비녀를 꽂아 성년이 되었음을 상징하는 전통 의례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 장이고르(영남대 경영학과 4학년)은 “한국의 전통 성년식을 직접 체험해보니 매우 흥미롭고 인상 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국 문화를 배우고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이은정 영남대 박물관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성년의 의미와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유학 생활에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환학생, 단기 해외 파견프로그램 등 국제 교류 정보 한자리에 해외자매대학 교환학생도 참가해 ‘글로벌 캠퍼스’ 분위기 물씬 [2025-5-14]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제9회 YU International EXPO를 13일 영남대 정문 시계탑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엑스포는 학생들이 해외 대학과의 교환학생, 방문학생, 단기 해외 파견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한눈에 살펴보고 참여 방법까지 상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부스별로 1:1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엑스포 현장은 국제 교류에 대한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북적였다. 국제 프로그램 안내 부스를 찾은 학생들은 교환학생을 비롯하여 방학 중 단기 해외 파견 프로그램인 OPP(Outbound Pilot Program)와 YCP(Yeungnam Columbus Program), 그리고 외국인 학생과의 교류를 위한 Buddy Program, Language Partner Program 등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현장을 찾은 학생들은 실무 담당자 및 선배 참가자들과의 직접 상담을 통해 지원 요건, 선발 과정, 해외 생활 적응 등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멕시코, 독일,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일본, 중국 등 13개국 33개 자매대학에서 온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자국의 문화와 대학 생활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환학생 경험이 있는 영남대 재학생들도 부스를 운영하며 실질적인 조언과 정보를 나눴다. 국제홍보대사(USA, University Student Ambassador) 선발을 위한 현장 지원도 동시에 진행됐다. 글로벌 캠퍼스를 대표해 외국인 유학생 지원과 학교 홍보 활동을 맡게 될 24기 대사 모집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이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열정을 드러냈다. 이번 엑스포를 주관한 이춘영 국제처장은 “학생들이 국제 프로그램에 관심은 많지만 막상 어떻게 참여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행사는 영남대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글로벌 경험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학교는 현재 전 세계 63개국 557개 대학 및 기관과 국제교류 협약을 맺고 있다. 2025학년도 1학기 기준, 16개국 37개 자매대학에서 온 외국인 교환학생 81명이 영남대에서 수학 중이며, 영남대 학생 106명도 14개국 44개 대학에 파견돼 글로벌 역량을 쌓고 있다.
-
-